"No worries"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현으로, "걱정하지 마세요", "문제없어요", "괜찮아요"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 호주에서 여행하거나 호주 사람들과 소통할 때, No worries라는 표현을 자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.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전에 알고 가도 편하겠죠?
No worries를 포함한 대화문의 예시문을 살펴볼까요?
상황: 친구 A가 친구 B에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
Friend A: Sorry, I'm busy tomorrow. Can you help me?
Friend B: Of course! Don't worry, I'll do it. No worries!
상황: 약속 시간에 늦어버린 친구 C가 사과하는 상황
Friend C: Hey, sorry. I got stuck at work, and I'm running late.
Friend D: No worries! I understand. Just get here as soon as you can.
상황: 호주 여행 중인 외국인이 호주인과 대화하는 상황
Traveller: Excuse me, I'm lost. Can you help me?
Australian: Sure! No worries, just go over there and turn left.
상황: 친구들과 함께 캠핑하러 가기로 한 상황
Friend A: I forgot to bring the tent. What should we do?
Friend B: You can rent one there. Don't worry, no worries!
상황: 친구가 자신의 실수로 문제를 일으켰을 때
Friend A: I'm sorry, I accidentally ruined your print.
Friend B: It's okay, no worries! You can try again.
It’s ok, No problem, You’re welcome 대신에 No worries로 통일하면 편하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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